러시아인들이 해외 부동산 구매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조지아로 대거 이주했던 당시와 달리 현재 상황은 부동산 수급에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는 평가다.
조지아 부동산 시장에는 이미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어 아파트 구하기가 어려워진 상태다. 건설이 계속되고 있으나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러시아 내 대규모 동원령 임박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러시아인들의 해외 이주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군 복무 의무 회피와 경제적 불확실성을 우려한 조치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