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판도라 상자'를 열었다며 파괴적 보복 가능성을 경고했다. 푸틴 대통령은 대화 의사는 있지만 협상 조건으로 현재의 현실을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푸틴 대통령은 외교 채널을 통해 전달받은 일부 제안에 대해 '이례적이고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협상에 앞서 현 상황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40일 작전'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작전에서 러시아의 물류 손실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양측의 강경한 입장이 대면하면서 우크라이나 분쟁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