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교부가 인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전자비자 수수료를 인하하거나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막심 레셰트니코프 러시아 경제개발부 장관은 브릭스 정상회의를 계기로 RT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 같은 내용을 언급했다.
레셰트니코프 장관은 인도 측이 앞서 러시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전자비자 수수료를 폐지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와 함께 인도와 러시아 간 항공편을 늘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양국 간 운항 횟수는 주 15편에 그치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