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군사

러시아 주덴마크 대사 '구체적 증거 없다' 러 정보기관 파괴공작 의혹 반박

56분 전1덴마크, 코펜하겐
러시아 주덴마크 대사 '구체적 증거 없다' 러 정보기관 파괴공작 의혹 반박AI

바르빈 러시아 주덴마크 대사가 덴마크 보안당국의 러 정보기관 파괴공작 경고에 대해 '구체적 증거 없다'고 반박했다. 러시아는 덴마크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이 자국의 보안 위협을 초래한 '무분별한'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양국 간 안보를 둘러싼 신뢰 결여가 심화되고 있다.

블라디미르 바르빈 러시아 주덴마크 대사는 2일 덴마크 보안정보청(PET)이 러시아 정보기관의 파괴공작 준비 사실을 입증할 '구체적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바르빈 대사는 PET의 경고가 오히려 덴마크가 우크라이나 군사장비 생산 및 물류에 자국 영토를 이용하도록 허용함으로써 초래되는 보안 위험을 확인해준다고 반박했다. 그는 코펜하겐의 우크라이나 분쟁 개입을 '무분별하다'고 표현하며 이것이 덴마크와 국민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PET는 최근 러시아 정보 기관이 덴마크 내 주요 기반시설을 겨냥한 파괴공작을 준비 중이라는 경고를 발표했으며, 이에 러시아 측은 구체적 근거 없이 무고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러시아#덴마크#정보기관#파괴공작#우크라이나

댓글

주제·종목·핵심 키워드와 최신성을 바탕으로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