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일반상가 공실률이 13.36%를 기록하며 7분기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소상공인의 경영 악화와 폐업 증가가 맞물리면서 상권 침체가 심화되는 흐름이다.
이처럼 공실률이 장기간 오르면서 임대수요 둔화가 이어지고, 영세 자영업자의 부담은 커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돼 왔다. 폐업이 늘면 빈 점포가 누적되며 지역 상권의 체감 경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공실률 상승이 이어지는 동안에는 상권 회복 속도와 점포 구조조정 여부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다만 기사에는 세부 지역이나 업종별 분포가 제시되지 않아, 실제 영향 범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