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한강버스에서 주말과 공휴일에 몰리는 이용객을 분산하기 위해 차등요금제 도입을 추진합니다.
평일 기본요금 3000원은 유지하고, 주말·공휴일에는 별도 요금으로 적용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시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 도입을 목표로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차등요금제는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의 이용 부담을 조정해 혼잡 완화와 운행 효율 제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취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실제 요금 수준과 구체 적용 시점은 의견 수렴과 후속 절차를 거쳐 확정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