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은 28일 통화정책회의에서 공식 현금금리(OCR)를 2.75%로 동결했다. 시장은 0.25%포인트 인상을 예상했으나 4대3 투표로 유지로 결정됐다.
위원회는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낮고 경제 전망 불확실성을 이유로 들었다. 다만 모든 위원이 추가 긴축이 필요할 가능성에 동의했다.
이번 결정으로 뉴질랜드 달러는 1% 이상 하락했고, 호주 달러 대비 1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시장은 12월 인상 확률을 75%로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