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중앙은행, 9개월 만에 금리 36%로 인하

20시간 전0튀르키예, 앙카라

터키 중앙은행이 9개월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37%에서 36%로 1%p 인하했다. 인플레이션 완화 추세를 반영했으나 에너지 가격 상승 리스크는 여전하다.

터키 중앙은행 통화정책위원회는 22일 기준금리인 1주일물 레포 금리를 100bp 인하해 36%로 결정했다. 9개월 만의 첫 인하 조치다. 최근 물가상승률이 9월 29.73%로 떨어지며 30% 아래로 내려왔고 내수도 약세를 보인 점이 배경이다. 다만 지정학적 긴장으로 에너지 가격이 높게 유지돼 추가 인하 속도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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