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푸틴 대통령 특사가 미국과의 활발한 소통을 강조하며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의 진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푸틴 특사는 양측이 "일주일에도 여러 차례"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중재로 진행되던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협상은 지난 2월 말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중단되었으며, 그 이후 교착 상태를 벗어나지 못한 상황이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러시아 사이의 외교적 대화 채널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협상의 구체적인 진전 내용이나 시간표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우크라이나 전쟁의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합의점 도출까지는 여러 난제가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