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검찰청 폐지 이후 공소청에 배치할 신규 검사 98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법무연수원 교육을 거친 뒤 내년 10월경 일선 공소청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선발은 검찰 조직 개편 이후 첫 대규모 인력 충원 절차로, 제도 전환 과정에서 공소 기능의 운영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향후 배치가 진행되면 일선 공소청의 업무 수행 인력 구성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법무부는 교육 이수와 배치 시점을 연동해 인력 투입을 예고했으며, 관련 일정은 내년 10월경 공소청 현장 배치로 구체화됐다. 이에 따라 개편 이후 공소 업무의 초기 운영 안정성과 인력 배치 속도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