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충칭에서 이른바 ‘시대봉준’ 사건과 관련한 후속 상황이 전해졌다. 여러 누리꾼들은 경찰이 최근 며칠 동안 장강변 난간에 남겨진 낙서를 정리한 사람들에게 잇따라 전화를 걸어 소환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8월 19일 충칭시 난안구 장강국제 인근에서는 팬들이 메시지를 남기던 낙서 벽이 가림막으로 덮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인근에는 여러 대의 경찰 차량이 주차돼 있었으며, 복수의 경찰이 현장을 지키고 있었다는 내용도 함께 제기됐다.
다만 제공된 내용에는 경찰이 해당 인원들을 어떤 이유로 소환했는지와 구체적인 조사 내용은 담겨 있지 않다. 해당 상황은 복수의 누리꾼 주장을 통해 전해진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