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허위 매출로 재무제표를 조작해 상장 공모에 활용한 의혹을 받는 코스모로보틱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은 부풀려진 매출이 전체의 약 40%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해당 의혹은 상장 과정에서 재무정보가 투자판단의 핵심으로 작용하는 만큼, 회계의 신뢰성과 자본시장 공정성에 직결된다. 특히 상장 공모에 재무제표가 활용된 정황이 확인되면 투자자 보호와 금융질서 확립을 위한 조사 필요성이 커진다.
향후 수사에서는 허위 매출의 규모와 산정 과정, 실제 매출로 볼 수 있는지 여부가 쟁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경찰은 재무제표 조작의 경위와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혐의 입증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