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가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주식 투자 손실을 이유로 든 주장에 대해서도 검토하는 한편, 성범죄 가능성을 포함해 다각도로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와 A씨는 연인 관계가 아니었고, 두 사람은 세 번 만난 사이였다. 피해자는 사건 현장에서 상의를 입지 않은 상태로 발견됐다.
이 사건은 성범죄 여부를 둘러싼 수사 방향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경찰은 A씨의 주장과 현장 정황을 함께 확인하며 관련 혐의를 특정해 나갈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