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조지 워싱턴 브리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전직 NYPD 형사 빅터 로메로가 2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광범위한 조사를 거쳐 기존 혐의를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로메로는 10월 20일 브리지에서 운전자를 총격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초기에는 과실치사 혐의가 적용됐으나, 검찰의 추가 조사로 살인 혐의가 확정됐다.
이번 기소는 뉴욕 경찰 내부 인사와 관련된 중대 사건으로, 공공 안전과 법 집행 신뢰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브리지는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주요 교통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