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5개 시군구를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감염목이 1년 새 4.1배 급증한 만큼, 전담 조직을 신설해 방제 대응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감염 확산 속도가 빠르다는 점을 고려해 맞춤형 방제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특별방제구역 지정 추진은 감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려는 행정 조치로, 대상 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가 핵심이다. 전담 조직이 어떤 방식으로 현장 방제를 조율할지에 따라 성과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