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앞바다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9명이 사망하고 134명이 부상했다. 외교부는 현재까지 한국인 인명피해는 없으나, 주택이 일부 파손되는 등의 재산피해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은 필리핀 인구밀집지역을 강타하면서 건물 붕괴와 인프라 손상을 야기했다. 필리핀 정부는 피해 규모 파악을 위한 긴급 조사를 진행 중이며, 국제사회의 인도주의적 지원을 요청했다. 한국 정부는 필리핀 정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상황 추이를 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