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이란과의 분쟁 해결을 위해 지상군 투입이 불가피하다고 경고했다. 이란 강경파로 알려진 펜스는 이란과의 전쟁이 6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완전히 마무리하려면 직접 들어가야 한다(go in and finish the job)'며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더 강경한 입장을 촉구했다.
펜스의 발언은 현 행정부의 이란 정책이 불충분하다는 점을 암시한다. 그는 공식 성명이나 인터뷰를 통해 지상 투입 없이는 사태 종료가 불가능하며, 현재의 공중폭격 및 제한적 군사작전만으로는 목표 달성이 어렵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펜스는 과거 트럼프 행정부에서 이란에 대한 강경책을 주도했던 인물로, 이번 발언은 향후 미국의 이란 정책 방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