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의 공격이 이번 주 급격히 감소했으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15개항 평화안을 공개적으로 거부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제시한 가자 로드맵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 해결을 위한 종합 평화 계획으로, 영토 분할과 난민 귀환 등 주요 현안을 다루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 계획의 일부 조항이 이스라엘의 국가 이익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
군사작전 측면에서는 이번 주 가자지구 내 이스라엘군 공격이 현저히 줄어든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는 평화협상 진행 가능성에 대한 신호로 해석되기도 하나, 네타냐후 총리의 공개 거부 입장은 향후 협상 전망을 불확실하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