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라호르에서 경찰을 겨냥한 연쇄 테러 공격이 발생해 경찰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다. 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첫 번째 공격은 바다미 바그 지역에서 일어났으며, 부검사 아딜(Sub-Inspector Adeel)과 수석경찰관 아사드(Head Constable Asad)가 첩보 급습 중 용의자들의 총격으로 목숨을 잃었다.
두 번째 공격은 야팀 카나 초크에서 발생했다. 용의자 3명이 금지된 종교 단체 본부를 경호 중이던 경찰팀을 향해 총을 쏜 후 현장에서 탈취한 정부 차량으로 도주했다. 이 공격으로 4명이 부상했다. 당국은 용의자들이 타흐리크-에-탈리반 파키스탄(TTP)과 연계되어 있다고 밝혔으며, 자마아트-울-아흐라르가 두 공격 모두의 책임을 주장했다. 경찰청은 범죄통제부, 수사부, 작전부 팀들을 투입해 용의자 수색을 강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