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인도-파키스탄 국제 국경 펀자브 페로제푸르 지역에서 인도 국경수비대(BSF)가 파키스탄인 2명을 사살하고 1명을 부상시켰다. 파키스탄은 '무장하지 않은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 사격'이라고 비난하며 인도 외교관을 소환했다.
인도는 세 명이 국경을 불법 침입해 경고를 무시하고 접근해 보안 위협으로 판단, 대응했다고 밝혔다. 마약 밀수 네트워크와 연계된 패턴이라고 지적하며 파키스탄 측에 조사를 요구했다.
3일 인도와 파키스탄은 서로 상대국 외교관을 소환해 강력 항의했다. 2025년 전쟁 이후 긴장된 양국 관계에 또 다른 마찰이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