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외교부 대변인 란디르 자이스왈은 9월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파키스탄군의 아프가니스탄 쿠나르·팍티카 주 공습을 강력 규탄했다. 공습으로 민간인 여러 명이 사망한 데 대해 애도를 표하고, “주권 국가에 대한 공격은 지역 평화와 안보에 반한다”고 밝혔다.
인도는 아프가니스탄의 주권·독립·영토 보전을 재확인하며, 파키스탄이 국경 간 테러에 대한 신뢰할 만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키스탄 측은 테러리스트 표적 공격이라고 주장했으나, 인도는 민간인 피해를 지적했다.
이번 발언은 인도·파키스탄 간 긴장 속에서 지역 안보 우려를 드러내며, 아프가니스탄 사태가 남아시아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