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소속 조지아 상원의원 조 오소프가 공화당 마이크 콜린스 하원의원을 9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노년인협회(AARP) 의뢰로 양당파 여론조사기관인 파브리치오 워드(Fabrizio Ward)와 임팩트 리서치(Impact Research)가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조사에 따른 것이다.
조지아에서는 4개월 미만 남은 기간 동안 유권자들이 오소프 의원에게 2기 상원 임기를 부여할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 여론조사는 남부 핵심 경합주 조지아에서의 상원 선거 경쟁이 얼마나 진행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현재 오소프 의원의 9포인트 리드는 그가 현직의 이점을 활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남은 선거 캠프 기간 동안 양측의 공세와 유권자 반응이 최종 선거 결과를 어떻게 좌우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