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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오라클 주가 5.47% 급등, 136.97달러…AI 파트너십 모멘텀 지속

1시간 전조회 2

오라클 주가가 8월 3일 5.47% 상승하며 136.97달러를 기록했다. 주간 상승률 14.3%에 달하며 AI 관련 모멘텀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52주 밴드 하단 10% 지점에서 거래되며 시총 3,741억 달러를 유지했다.

빅테크 AI 전망 상향에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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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ORCL) 주가는 8월 3일 오전 11시 15분 기준 136.97달러로 전일 대비 5.47% 상승했다. 일간 거래량은 1,805만 9,972주를 기록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상승은 7월 말 구글 제미니 AI 파트너십 확대 발표 이후 이어지는 모멘텀 속에서 나타났다.

무슨 일이 있었나

7월 30일 오라클은 구글 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확대해 구글 제미니 모델을 오라클 퓨전 애플리케이션과 AI 에이전트 스튜디오에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 프레스룸 보도에 따르면 이번 협력으로 수천 개의 기업 애플리케이션 고객이 제미니 모델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7월 27일에는 이미 5.93% 급등하며 121.81달러까지 반등한 바 있으며, 7월 24일 4.22% 하락 후 저점 근처에서 반등 흐름이 이어졌다. 시장은 오라클의 클라우드 인프라(AI 학습·추론) 수요 증가와 다중 클라우드 전략을 주목했다. 본지 7월 30일 보도에서도 구글 제미니 파트너십 확대가 7.22% 급등의 직접적 배경으로 지목됐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52주 밴드 114.5~345.72달러 구간에서 현재가는 하단 10% 지점에 위치해 있다. 주간(5거래일) 등락률은 +14.3%로 최근 반등세가 뚜렷하다. 시총은 약 3,741억 달러, PER(TTM)은 21.9배, EPS(TTM)는 5.86달러, 배당수익률은 1.55% 수준이다. 당일 거래량 1,805만 주는 평균 대비 높은 수준으로 투자자 관심을 반영한다. 6월 발표된 FY2026 실적에서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이 77% 증가한 점이 PER과 EPS 지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애널리스트 의견은 대체로 긍정적이며, AI 클라우드 백로그 성장이 주가 지지 요인으로 평가된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오라클의 AI 클라우드 성장세는 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경쟁사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공급망 전반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10월 25~28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Oracle AI World 2026이 다음 주요 이벤트로 주목받는다. 정책 측면에서는 미국 정부 클라우드 계약 규모 확대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경쟁사인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의 AI 인프라 투자 동향과 오라클의 다음 분기 가이던스 변화가 관전 포인트다. 실적 발표 시 EPS·매출 비트 여부와 영업이익률, FCF 흐름이 시장 재평가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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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ORCL#오라클#AI#클라우드#주가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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