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조란 맘다니 시장은 10월 29일 SNAP(보충 영양 지원 프로그램) 이용자들이 지역 시장과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때 받는 지원금을 40% 증액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저소득층의 건강한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동시에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SNAP 혜택에 추가로 적용되는 이번 증액은 뉴욕시 내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시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다. 시장 측은 이를 통해 식품 불안정 문제를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정책은 시 정부의 식품 안보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연말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