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네이버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10억 달러를 투자하고, 네이버의 3대 주주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투자에 따라 네이버와 엔비디아, 브룩필드가 추진하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이 본격화된다는 설명이 나온다. 기업 간 'AI 지분 동맹' 성격의 협력이 공급망과 인프라 측면에서 협업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관측도 있다.
이번 지분 참여는 국내 플랫폼 기업의 해외 AI 생태계 연계 가능성을 키우는 신호로 해석된다. 향후 AI 팩토리 구축의 속도와 구체적 투자·운영 방식이 협력의 성패를 가를 변수로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