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북서부 주민 3만 3,124명이 11일째 전기 없이 생활하고 있다. 8월 초 폭풍우가 나무와 송전선을 쓰러뜨린 후 광범위한 정전이 계속되고 있으며, 전력회사는 복구 작업 중이다.
정전으로 인한 피해는 광범위하다. 식량 공급 대기열이 길어지고 있으며, 많은 사업장이 문을 닫았다. 주민들의 휴대전화가 방전되고 학교들이 문을 닫았으며, 냉장고에 보관한 음식이 상했다. 세탁기를 쓸 수 없어 옷이 더러워지고 있고, 주유소 펌프도 작동하지 않아 휘발유 공급이 끊겼다. 전기가 없는 생활이 빚어낸 연쇄적 불편과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