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데보라 최가 미국 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북한의 인권 실태를 증언하며 미국 대북정책에서 인권을 중심에 두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데보라 최는 청문회에서 북한의 참혹한 인권 상황을 직접 증언했습니다. 같은 청문회에 출석한 빅터 차 미국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는 중국 기업들이 북한의 강제 노동을 활용해 공급망을 오염시키고 있다고 지적하며, 북한의 인권 침해가 국제 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북한 정책 수립 과정에서 인권 문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탈북민과 전문가들이 미의회 차원에서 인권을 정책의 우선순위로 삼을 것을 요청하는 차원의 증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