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북한의 사이버 공격 표적 국가 중 1위로 지목됐다. 상반기에만 총 19회의 해킹 시도가 관측됐으며, 북한은 AI와 딥페이크 기술을 반복적으로 악용하며 공격 수법을 고도화하고 있다.
러시아 배후 조직들은 우크라이나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하면서도 공격 범위를 유럽의 정부·군사 조직·기반시설로 확대했다. 정보 수집과 시스템 파괴, 운영 중단을 목적으로 한 활동을 병행 중이며 우크라이나 10회, 동유럽과 폴란드 등을 대상으로 활동 중이다.
전문가들은 북한과 러시아 등 국가 배경의 해킹 조직들이 국경을 넘어 더욱 정교한 기술과 수법을 구사하고 있다며 국방·외교·금융 등 핵심 부문에 대한 사이버 방어 강화가 시급하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