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북한의 영변 핵시설 인근에 건설된 새로운 건물이 최대 28세트의 원심분리 설비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임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북한이 강선 시설의 증축과 함께 핵 물질 생산 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북한의 이러한 핵시설 확장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행위로, 한반도 비핵화를 목표로 하는 국제사회의 노력과 배치됩니다. 원심분리 설비는 천연 우라늄을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고농축 우라늄으로 전환하는 핵심 시설입니다.
IAEA를 포함한 국제사회는 북한의 지속적인 핵무기 개발 활동을 감시해 왔으며, 이번 새 시설 발견은 북한이 핵 능력 고도화를 계속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