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티야 라만 LA 시의원이 2026년 11월 5일 현직 카렌 배스 시장을 상대로 시장 선거에서 승리했다. 라만은 52.1% 대 47.9%로 앞서며 배스가 패배를 인정했다.
이번 선거는 2025년 발생한 대형 산불 대응 실패와 주택·노숙자 문제가 주요 쟁점이었다. 라만은 민주사회주의 성향으로 젊은 유권자 지지를 받았다.
라만 시장 당선인은 2028 LA 올림픽 준비와 공공교통 개선, 치안 정책 변화를 약속했다. LA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그의 당선은 전국적 관심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