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장 선거가 11월 3일로 다가온 가운데 현직 카렌 베이스 시장과 도전자 니티야 라만 시의원이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UC 버클리 IGS·LA 타임스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가 각각 40% 지지율로 동률을 기록했다. 9월 조사에서 라만이 앞섰으나 베이스가 격차를 좁혔다.
10월 31일~11월 1일 주말 동안 두 후보는 LA 전역 교회·행사장에서 유세를 펼치며 노숙자 문제, 공공안전, 주택 정책 등을 놓고 공방을 주고받았다. 미결정 유권자가 19%에 달해 최종 결과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