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5일, 로스앤젤레스 시장 선거에서 시의원 니티야 라만이 현직 카렌 배스를 상대로 승리했다. 라만은 투표 집계에서 앞서며 배스가 전화로 패배를 인정했다.
라만은 민주사회주의자연합(DSA) 지지를 받는 진보 후보로, 주택·치안·노숙자 문제 해결을 강조했다. 배스 시장은 재선 도전에서 패배하며 LA 정치 지형 변화가 예상된다.
이번 결과는 캘리포니아 전역 민주당 승리 흐름 속 LA 시정 방향 전환을 의미한다. 라만 당선인은 LAPD 수장 교체와 노숙자 절반 감축 등을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