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 당일 LA 시장 선거 개표 결과, 현직 카렌 베스 시장을 상대로 니티야 라만 시의원이 역전하며 앞서고 있다. 라만은 37만7천458표(51.12%), 베스는 36만864표(48.88%)를 얻어 1만6천594표 차로 리드 중이다.
LA 유권자들은 노숙자 문제 해결, 공공안전, 예산 적자 등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라만은 predatory landlord 소송 등을 공약하며 ‘시민의 변호사’를 강조했다.
이번 선거 결과는 LA 시정 방향과 2028 올림픽 준비, 화재 복구 정책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최종 결과는 추가 개표를 기다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