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시의회 5구역 특별선거에서 닐루 젠크스가 승리했다. 그는 전직 시의원 캐시 무어의 남은 임기를 채우게 된다. 젠크스는 선거운동에서 공공안전과 청소년 쉼터 확대 등을 강조했다.
이번 선거는 2026년 중간선거와 함께 치러진 특별선거로, 북시애틀 주민들의 투표 참여가 주목받았다. 상대 후보 줄리 강과의 경합 끝에 젠크스가 앞섰다.
새 의원의 당선으로 시애틀 시의회 내 진보 성향 의석이 강화될 전망이다.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