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일리노이 주지사 JB 프리츠커가 3선에 성공했다. 민주당이 주 전역에서 강세를 보인 가운데, 시카고에서는 처음으로 교육위원회(Board of Education) 대통령을 선출하는 투표가 열렸다.
제시카 빅스가 시카고 교육위원회 첫 선출직 대통령으로 당선됐으며, 주민투표에서는 백만장자 세금과 총격 탐지 기술 재도입이 지지됐다. 줄리아나 스트래튼 상원의원 당선으로 일리노이주는 미국 상원에 유색인종 여성 2명을 배출한 첫 주가 됐다.
이번 선거 결과는 시카고 시정과 일리노이 주정부 정책 방향에 큰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