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에서 학생 주도 야당이 선거에서 승리한 뒤 전직 강경파 대통령 알렉산다르 부치치 측 인사들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다. 11월 3일 베오그라드에서 전직 범죄경찰 책임자 마르코 크리차크 등 고위 경찰 간부가 직권 남용 혐의로 구속됐다. 알타 은행 소유주 다보르 마추라도 은행 면허 취소 후 3억 8천만 유로 규모 횡령 혐의로 체포됐다. 검찰은 선거 부정과 불법 감시 의혹도 조사 중이다.
세르비아, 부치치 실각 후 경찰 고위층 구속 수사
15시간 전0조회 0세르비아, 베오그라드
학생 주도 야당 승리 후 전직 경찰 고위층이 직권 남용 혐의로 구속됐다. 알타 은행 소유주도 체포됐으며 증거 인멸 시도 등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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