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를 통해 미국에서의 정상 회동을 합의했다. 로이터 통신이 인용한 이스라엘 지도자실 성명에 따르면 구체적인 회담 시점이나 세부 논의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향후 외교 채널을 통해 일정이 조율될 예정이다.
양국 정상의 이번 합의는 중동 정세와 안보 협력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중동에서의 전략적 동맹국으로서 팔레스타인 분쟁, 이란 핵 문제, 지역 안보 등 복합적인 이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야 하는 상황이다.
정상 회동의 구체적 일정은 양국의 외교 당국자들을 통해 공식 채널로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