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중국 민족단결법, 이념적 순응 강요"…중국 "악의적 비방"

7월 3일1미국

미국 상원 외교위 의원 9명이 중국의 민족단결법이 이념적 순응을 강요한다며 반대 성명 발표. 양당 의원들의 공동 입장으로 소수민족 정책에 대한 미국의 우려 표현. 중국 정부는 이를 악의적 비방이라 반박하며 미중 인권 갈등 심화.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의원 9명이 중국의 민족단결법에 반대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제임스 리시 외교위원장(공화당, 아이다호)을 포함한 양당 의원들은 해당 법안이 이념적 순응을 강요한다고 지적했다.

상원 외교위원회는 중국의 소수민족 정책에 대한 우려를 제기해왔다. 민족단결법은 중국 정부의 소수민족 통제 정책의 일환으로 평가되고 있다. 진 섀힌 민주당 간사(뉴햄프셔)도 성명에 참여해 양당의 입장이 일치했다.

이에 대해 중국 측은 미국의 비판을 "악의적 비방"이라고 반박했다. 양국 간 소수민족 정책과 인권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상원의 이번 성명은 미중 외교 갈등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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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국 갈등#상원 외교위#소수민족 정책#민족단결법#인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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