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야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팔레스타인계 미국 의원 조흐란 맘다니의 아내와 가족이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축하했다고 지적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 사건을 언급하며 일부 인물들의 반인도적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10월 7일 사건은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해 수백 명이 사망한 사건으로, 이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이 심화되는 계기가 됐다.
이스라엘 지도부는 자신들에 대한 지지와 축하 의사를 공개적으로 표현한 행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시하고 있다. 미국 내 정치 진영에서도 이러한 발언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