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베트남에서 메콩 지역 5개국 공관장회의를 열고 온라인 스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역내 정세를 점검하는 한편, 관련 대응 체계를 공유하며 실질 협력 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한국 기업의 인프라 사업 참여를 돕고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 회의는 범죄성 디지털 사기 대응과 경제협력 의제를 동시에 다뤄, 역내 공조 필요성을 확인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다만 구체적 합의 내용이나 후속 일정은 본문에 제시되지 않아, 향후 협력의 구체화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