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가 연방준비제도(FRB)의 금리 인상 결정에도 불구하고 반등했다. 나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 상승으로 마감했으며, 시장은 금리 인상 시작이라는 뉴스에 안도감을 나타냈다.
특히 반도체 관련 주식들이 일제히 급등했다. 인텔은 7.7% 상승, 마이크론은 5.5% 상승하는 등 미국 주요 반도체 업체들의 강한 상승률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4거래일 만에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국제유가는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금리 인상으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가 유가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