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의 알렉산다르 부치 대통령이 목요일 이스라엘 설계 전투용 드론 조립 공장의 개장식을 주재했다. 이 시설은 이스라엘의 엘빗 시스템(Elbit Systems)과 세르비아의 유고임포르트 SDPR이 협력하여 설립했다.
공장은 약 100명을 고용하며 세르비아 군부대용 및 수출용 드론을 제조할 계획이다. 부치 대통령은 "우리의 계획은 매우 크다"며 세르비아가 이스라엘 파트너와 함께 최소한 3곳 이상의 추가 공장 개설을 기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양국 간 방위산업 협력이 단순한 일회성 프로젝트를 넘어 장기적 파트너십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