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경찰청(유로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미술관 도난 사건의 폭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범행 단체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모집한 신규 범원들을 동원하면서 새로운 범행 전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도난범들은 기존 미술품뿐 아니라 귀금속, 보석, 문화유산 등으로 노린 품목을 확대하고 있다. 이들 물품이 더 높은 수익을 제공한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변화다. 유로폴은 이 같은 범죄 조직의 모집 및 전술 변화가 유럽 문화재 보안에 새로운 위협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