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모나코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여러 명이 부상했다. AFP 통신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중 한 명은 러시아와의 활동 이력이 있는 우크라이나 신흥 재벌 바딤 예르몰라예우이다.
사고로 50~60대로 추정되는 부부가 중상을 입었으며, 13살 소년도 다쳤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갈등이 심화된 가운데 러시아 연계 인물을 대상으로 한 테러 의혹이 제기된다.
우크라이나 관련 인물들을 겨냥한 해외 테러 사건들이 최근 증가하는 추세이다. 국제사회는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와 함께 유사 사건 재발 방지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