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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핵잠수함 모두 운용 중단 상태...300년 해군 전략까지 포기

6월 30일조회 0
영국 핵잠수함 모두 운용 중단 상태...300년 해군 전략까지 포기

영국 핵잠수함 전력 공백 사태...해군 전략 근본 변화

영국의 핵 추진 잠수함 4척이 모두 운용 중단된 상태에 빠졌다. 영국 국방부는 21일 트라팔가급 핵잠수함 중 정비 결함으로 인해 한 척이 추가로 운용 불가 상태에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영국이 보유한 핵추진 잠수함 전력이 완전히 마비된 상태다.

영국 해군은 지난 300년간 지속해온 '항상 해상 핵 억지력(Continuous At-Sea Deterrent, CASD)' 전략을 실질적으로 중단하게 되는 상황이다. 이는 나토 동맹국들에 대한 해군력 공백을 의미하며, 특히 대서양 방어라는 핵심 임무에 차질이 생긴다는 의미다. 영국 국방부는 정비 공정 단축을 위해 긴급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재정 제약과 산업 역량 부족이 근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영국 국방력의 심각한 쇠퇴를 시사한다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러시아의 해양 활동 증가 추세와 맞물려 지역 안보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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