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여야 정치권이 28일 제주 한림읍 사건 현장을 잇따라 방문했다. 이들은 제주경찰청장을 면담하고 실종 신고 허위 종결 논란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정치권의 현장 방문은 실종 신고가 잘못 종결된 후 사망 사건으로 드러난 사안을 두고 경찰의 책임 있는 수사와 투명한 진실 규명을 촉구하는 움직임이다. 여야가 함께 현장을 방문한 것은 해당 사건이 정파를 넘어 국민의 생명과 경찰 신뢰도에 관련된 문제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