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제르의 수도 니아메에서 발생한 무장 충돌로 민간인들의 차량이 총탄에 피격되었다. 현장에 있던 시민들이 자신들의 차량에 뚫린 탄흔(bullet holes)을 기록·촬영했다.
니아메에서 벌어진 이번 충돌의 구체적 규모, 관련 세력, 피해 현황 등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확인된 정보가 제한적이다. 니제르는 2023년 쿠데타 이후 정치·안보 불안정이 지속돼 왔으며, 무장 세력 간 충돌과 무장 반란군(무잘림) 활동으로 인한 민간인 피해가 계속 보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