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서열 체계를 갖춘 비밀조직을 결성하고 동급생에게 조직적인 폭행과 가혹행위를 가한 사건이 드러났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피해 학생을 상대로 20차례 폭행을 저질렀으며, 청양고추를 억지로 먹도록 강요하는 등 심각한 학폭을 자행했습니다.
조직은 내부 서열 체계를 갖춘 형태로 운영되어 왔으며, 가해 학생들은 계획적으로 폭행과 가혹행위를 반복해온 것으로 파악됩니다. 피해 학생이 입은 신체적·정신적 피해는 상당한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