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추세츠, 3주 만에 폭우 예보…보스턴 지역 국지적 홍수 우려

1일 전0미국, 보스턴
매사추세츠, 3주 만에 폭우 예보…보스턴 지역 국지적 홍수 우려AI

보스턴이 3주간 강수 기록이 없던 건조 기간을 끝내고 금요일 폭우가 예상된다. 동남부 매사추세츠에 1~5인치 강우 가능성으로 국지적 도시 홍수 위험이 있다. 보스턴 지역은 가장 강한 비의 가장자리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적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WBZ-TV 기상팀은 매사추세츠에 금요일(11월 5일) 폭우와 국지적 홍수 가능성을 경고했다. 보스턴은 최근 3주간 측정 가능한 강수가 없었던 최장 건조 기간을 기록 중이다.

금요일 오후 늦게부터 밤사이 열대성 강우대가 동부 매사추세츠를 강타할 것으로 보이며, 동남부 플리머스·브리스톨 카운티와 케이프 코드 지역에 1~5인치의 비가 집중될 수 있다. 보스턴 지역은 이 강우대의 가장자리에 있어 1인치 미만의 비가 예상된다.

건조한 토양으로 대규모 홍수 위험은 낮지만, 도시 지역 도로 침수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비는 토요일 새벽 해안으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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