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강풍·폭풍우로 4명 사망, 100만 명 정전

1일 전0미국, 휴스턴

11월 4일 휴스턴 지역에 100mph급 강풍 동반한 심한 뇌우가 강타했다. 4명 사망(나무·크레인 추락), 100만 명 이상 정전, 공항 지상 정지. 학교 휴교, 홍수 위험 지속.

11월 4일 미국 휴스턴 지역에 강력한 뇌우가 몰아쳤다. 최대 풍속 100mph에 달하는 바람으로 최소 4명이 사망하고 100만 명 이상이 정전 피해를 입었다.

낙하하는 나무와 크레인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실과 국립기상청은 도로 통행을 자제하라고 경고했다. 부시 인터콘티넨털 공항과 호비 공항에서 지상 정지가 발령됐고, 최대 돌풍은 78mph에 달했다.

이미 포화된 지반에 추가 강우가 예상되면서 홍수 위험이 커졌다. 휴스턴 공립학교는 금요일 휴교를 결정했다. 이번 폭풍은 허리케인 아이크급 피해를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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